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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국기업 인터넷 단속 고삐..VPN 해외 본사로만 허용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당국이 사업에 지장을 받거나 영업비밀 유출 등을 우려하는 외국 기업의 인터넷 사용 단속 고삐를 바짝 죄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국영기업이자 최대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차이나 텔레콤(中國電信)은 고객사에 보낸 서신에서 중국 정부의 인터넷 차단 프로그램을 우회하는 가상사설망(VP

英 기밀해제 문건 "리카싱 홍콩 주권반환전 영국국적 취득 의사"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홍콩 최대 부호 리카싱(李嘉誠) 청쿵허치슨홀딩스(長江和記實業) 회장이 홍콩 주권반환 직전 영국 국적을 취득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상황이 영국의 기밀문건에서 드러났다. 21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최근 기밀해제된 영국 총리실 속기록 문건에서 리 회장은 1989년 3월 영국 런던에서 당시 영국 마거릿 대처 총리

더위에 약해지는 면역력, 대상포진 주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들이나 스트레스가 심한 직장인들은 대상포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50대(17만1436명), 60대(12만4567명), 70대 이상(10만9353명) 순으로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해

6·19대책 후 한 달..서울 아파트 오히려 더 많이 올랐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서울 전 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과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을 강화하는 내용의 6·19 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 일반 아파트 할 것 없이 가격이 급등하는 모양새다.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7~21일) 서

"밀린 임금 달라" 용인 물류창고 신축 현장 50m 높이서 고공농성
【용인=뉴시스】김지호 기자 = 경기 용인시의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 50여m 높이 철골 구조물에서 밀린 임금을 달라며 50대 근로자가 고공농성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30분께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의 한 물류창고 공사현장에서 현장 관계자 A(59)씨가 약 50m 높이의 건물 5층 철골에 걸터앉아 3시간째 농성 중이다. 현장에서 형틀 반장으로 근

노트북과 태블릿PC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IT동아 권명관 기자] 노트북과 태블릿PC.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은 이 두 제품군은 종종 IT 뉴스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태블릿PC 등장과 함께 노트북 시장은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과 태블릿PC와 노트북은 엄연히 다른 제품으로 각각의 특장점에 따라 사용자들의 선택만 달라질 뿐이라는, 상반되는 두 주장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현재

국회, 오늘 추경 처리 가능성↑..與 "초저녁 본회의" 대기문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성도현 기자 = 여야가 추가경정 예산안 중 공무원 증원을 두고 대립하던 여야가 입장 차이를 좁히면서 21일 본회의 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당 소속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내 추경 처리를 목표로 막바지 협상중"이라며 "초저녁부터 의원총회와 본회의가 소집될 예정이니 반드시

서울시 "청년수당 파행, 의도적·정치적 탄압 뒷받침하는 증거"
서울시는 21일 박근혜 정부의 '청년수당' 문건과 관련, "지난해 6월 청년수당 도입 당시 있었던 파행과 중앙정부의 비정상적인 결정과정이 의도적이고 정치적인 개입과 지시, 탄압에 의한 것이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강력 비판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강태웅 대변인 이름으로 낸 입장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공개한 전 정부 문건에는 서울시 청년수당

동물농장 다녀온 美남매 대장균 감염..동생 사망·오빠 중태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미네소타 주의 어린 남매가 동물 체험 농장(petting zoo)에 다녀온 후 대장균 감염 증상으로 숨지거나 중태에 빠져 보건당국과 경찰이 원인 추적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간) CBS·폭스뉴스와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 주 라이트 카운티의 캘런 매리쉬(3)는 지난 9일 시가독소 생성 대장균(ST

日 아베, 잇따른 측근발 악재로 지지율 추락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측근발(發) 악재가 또다시 터지면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측근인 야마모토 고조(山本幸三) 지방창생상이 가케(加計)학원의 수의학부 신설 특혜 의혹에 관련됐다는 의혹이 최근 드러난데 이어,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방위상을 둘러

비난 알고도?..유럽行 강행 충북도의원들 뒷말도 무성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충북도의회가 물난리 속에 국외 연수에 대한 비난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강행한 배경을 두고 억측이 무성하다. 21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연수 계획을 세우고 이를 맡아 추진할 여행사도 선정한 행정문화위원회는 지난 3월과 5월 각각 연수를 추진하려다 여의치 않아 연기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 18일부터 8박1

"최순실 은닉 재산 이미 누수중..일부 팔아 현금화"
최순실씨가 숨겨둔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함께 유럽을 방문 중인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21일 “이미 최순실 재산 일부가 누수되고 있다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안 전 청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국정농단 사태에서 밝혀진 호텔 등 재산) 일부가 팔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도올 김용옥·소설가 김진명 "기업인, 자긍심 가져달라"
(제주=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국내 기업인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9~22일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명사 강연이 이어졌다. '제주에서 만나는 통찰과 힐링'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참석자들은 경영 일선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기술과 문화의 흐름을 접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소설가

검찰, '쌍방폭행' 서청원 의원 아들 출국금지 경찰 신청 기각
"경찰에 서씨 출석 요구부터 한 뒤 재신청 지휘"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경찰이 '호텔 폭행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서청원 의원 아들 서모(39)에 대한 출국금지를 검찰에 요청했으나 기각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1일 서울서부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용산경찰서가 지난 4일 신청한 서씨에 대한 출국금지를 기각했다. 검찰 관계자는

22살 뇌성마비 호주청년, 최연소 연방상원의원 '예약'
(시드니=연합뉴스) 김기성 특파원 = 휠체어를 이용하는 22살 뇌성마비 대학생이 호주 역사상 최연소 연방상원의원이 될 것이라고 호주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녹색당 소속으로 장애인 권리옹호 운동에 앞장서온 조던 스틸 존은 서호주주(州)에서 당선된 같은 당의 스콧 러들램 의원이 지난주 이중국적 문제로 전격 사퇴함에 따라 그 자리를 잇게 될 예정이다. 녹색당

[사사건건] 사랑 아닌 엄연한 폭력..'데이트 폭력' 처벌은?
지난 18일 새벽, 서울시 중구 약수동의 한 거리. 손모(22) 씨가 술에 취한 채 여자친구를 때리기 시작했다. 사귄 지 1년이 넘은 연인 사이, 나흘 만에 만나는 날이었다. 술에 취한 손 씨가 무차별적으로 여자친구에 주먹질, 발길질을 했고 여자친구가 쓰러져도 다시 일으켜 세워 내동댕이치는 모습이 그대로 CCTV에 찍혔다. 동갑내기여서 평소 욕설을 주고받

경기도 연일 '폭염'에 가축 6만7000여마리 폐사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지난달 16일부터 계속된 폭염으로 경기도내에서 가축 6만8000여마리가 폐사하고, 86명의 운열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도내 폭염특보(주의보, 경보)는 16일간 발령됐다. 폭염특보는 지난달 16일부터 23일, 이달 5~6일, 11~14일, 19~20일 각각

추미애 "부자증세, 고통분담 차원..세금 더 내라 호소하는 것"
秋 대표, 21일 오전 충북 청주 수해현장 방문"간접세, 민생에 또 고통···세수기반 확대 차원""가뭄·수해, 어제 오늘일 아냐···장기대책 세워야""장비 부족 등 현장 애로사항, 정부에 건의할 것" 【서울·청주=뉴시스】이재우 임종명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사실상 당론으로 확정한 '부자 증세' 방안에 대해 "여유있는 계층에서 같이 고통을

기업 65%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 한다"
기업의 64.9%가 경력직원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이 거의 확정된 상태에서 평판조회 결과 때문에 채용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응답도 68.9%를 차지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의 인사담당자 208명을 대상으로 경력직 평판조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4.9%의 기업이 평판조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업별로 △대기업(

"한국의 방위비분담률 47% 아닌 77%"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걸었다. 그러면서 한·미 관계에 대해 직설적으로 불만을 쏟아냈다. “미국이 손해 보고 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추진 의사를 밝혔다. 주한미군의 방위비분담금을 한국이 더 부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국이 방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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